[굿모닝경제=김진솔 기자] 하나은행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신탁을 통한 고품격 장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봉안플랜신탁'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언대용신탁이란 생전에는 위탁자 본인이 자유롭게 관리·운용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사람에게 남은 신탁재산을 넘겨주는 구조의 상품이다.

굿모닝경제   2022.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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