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중앙일보] 몇백억 포기하고 '기부앱' 만들었다…신애라에 포섭된 그녀 [추기자의 속엣팅]

  • 등록일2022-04-21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프롤로그] 배우 신애라가 참여하는 자선단체 ‘야나’(You Are Not Alone)는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에서 기부와 봉사 신청을 받습니다. ‘체리’는 다양한 자선단체들을 쇼핑하듯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야나 입점을 논의하다가 “신애라에 포섭돼서” 야나인이 됐다는 이수정(58) 이포넷(E4net) 대표가 만들었죠. 체리에서 결제하는 기부금은 금융사에 들어가는 결제수수료 외에 100% 기부단체에 전달됩니다. ‘퍼네이션’(fun+donationㆍ즐거운 기부)을 이끄는 이 대표를 만났습니다.


중앙일보  2022.04.19 05:00

> 중앙일보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아시아경제] [톺아보기] 해외의 공익법 활동과 한국의 현실
다음글 [국민일보] [단독 인터뷰] 손봉호 교수 “장애인 고통 줄이는 게 돈 가치 있게 쓰는 법”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