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헤럴드경제]"내 유산, 데면데면한 가족 주느니" 기부신탁 찾는 부자들 [서정은 기자의 나·알·아]

  • 등록일2023-01-09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법정상속 벗어나 사회적 의미 찾겠다"

10년 이월공제도 받도록 구현 가능

아파트, 상가부터 채권 등 금융상품까지

1인가구 늘고, 개인주의 문화 확산

해외는 이미 활성화, 똘똘한 기부 는다.


사람들이 보유한 자산이 다양해지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신탁을 활용해 사회적 온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전차 늘고 있다. 과거에는 보유 자산을 몽땅 현금화해 기부처에 한번에 주는 방식이 많았다면, 지금은 기부자산도 부동산부터 펀드, 채권까지 한층 다양해진 상태다. 사후에 기부단체를 세세하게 정하는건 물론 공제 혜택까지 챙기는 '똘똘한 기부'도 늘었다.



헤럴드경제  2023.01.01 12:00

> 헤럴드경제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스카이데일리] 연말연시 자선단체 모금·기부·봉사 이어져… 투명성 제고는 과제
다음글 [매일경제] [매경춘추] 위대한 유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