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국민일보] “사회 환원 위해 비영리단체로, 단체 투명성이 핵심 가치”

  • 등록일2023-01-16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국제구호개발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유원식(65) 회장. 그는 지난 수십 년간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다 2015년 3월부터 기아대책 회장직을 맡고 있다. 1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만난 유 회장은 본인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은 일종의 ‘책임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일보  2022.01.16 08:56

>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연합뉴스] 박정 의원, 탄자니아에 염소 보내기 1억 원 후원
다음글 [스카이데일리] 자선단체간 ‘빈익빈 부익부’ 격차 커… 최소 보호책 마련돼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