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회 환원 위해 비영리단체로, 단체 투명성이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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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유원식(65) 회장. 그는 지난 수십 년간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다 2015년 3월부터 기아대책 회장직을 맡고 있다. 1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만난 유 회장은 본인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은 일종의 ‘책임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일보 2022.01.16 08:56 >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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