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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웰다잉 꽂힌 원혜영 기부 촉진법 “공익법인·상증세법 개정을”

  • 등록일2020-07-10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비영리법인 투명성 책무성 강화위해 공익위원회설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

 

최근 10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기부문화 활성화웰다잉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나는 접점이 유산기부로 정리되더군요.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내 재산의 10% 정도는 의미있는 일에 쓰이도록 유산기부운동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원혜영(68) 전 국회의원의 말이다. 그의 새로운 직함은 사단법인 웰다잉시민운동 공동대표다. 1988년 한겨레민주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해 5선 국회의원, 부천시장을 역임한 그는 지난달 3033년간의 정치인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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