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국민일보] 기부금 급감… 후원단체도 ‘코로나 직격탄’

  • 등록일2021-01-25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사랑의열매 등 자선단체 활동 축소, 연탄 기부 줄어… 혈액 수급도 부족


취약계층을 돕는 후원단체들도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몇 차례 이어진 국내 대유행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개인 기부 등이 크게 줄었던 탓이다. 후원금 감소뿐 아니라 방역수칙 강화로 취약계층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기 어려워진 상황도 자선단체의 활동폭을 축소시켰다.  



국민일보 2021.01.15 04:08



>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동아일보] 코로나로 세상뜨며 100만원, 폐지팔아 55만원… “백신 같은 기부”
다음글 [조선일보더나은미래][최재호의 소셜 임팩트] 비영리단체, 브랜딩이 필요하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