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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가장 좋은 이웃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인 1996년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아동학대상담센터를 개소했으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펼쳐왔다. 2000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돼 아동학대가 처음으로 법에 명시됐으며, 굿네이버스의 아동학대상담센터를 모델로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전국에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국민일보 2016.6.21)- 굿네이버스는 UN 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 최우선의 원칙에 입각하여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1996년 굿네이버스는 민간단체 최초로 국내 아동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신고체계를 통한 아동학대상담사업을 시작하면서 아동학대 국가시스템 마련을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을 주도해 왔습니다. 가정 내 문제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더러운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실명은 단순히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과 빈곤의 근본이 되는 문제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 더해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하트-하트재단은 세계 실명인구의 90%가 거주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기 위한 안보건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HOPE CUP 2016년 기아대책에서 전세계 최초로, 10개국 해외 결연아동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축구대회를 시작하였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HOPE CUP은 120명의 결연 아동이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해외보건영양사업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5세미만 아동이 말라리아, 설사병 등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세계 아동의 생존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자랄 수 있도록 지리적 요인으로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보건소와 분만실을 건축하고 열악한 보건시설을 정비합니다. 기초약품과 의료 장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태양광 냉장고, 조명기구 등을 설치해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설사병 등 수인성 질병을 막기 위해 식수 시설을 개선합니다. 지리적으로 열악한 보건 환경에 놓인 아동과 마을 주민을 위해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이동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보건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보건인력 양성을 위해 아동 질병 예방, 모자보건 교육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자보건과 영양,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옹호회의와 정보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2019년에도 우간다, 방글라데시, 라오스
개발도상국은 아직도 영양실조, 의료서비스 부재, HIV/AIDS, 군사적 갈등, 각종 사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장애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은 의료, 교육서비스 접근이 어려우며 80%가 실업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통합개발(Inclusive Development)의 관점에서 장애인들에게 생계 및 자립지원, 보호, 특수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한 개발 과정에서 장애인의 참여를 적극 반영하고 주인의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을 추진합니다. <필리핀 두나마이 카페 직원 사진> 두나마이 카페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교육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스어로 두나마이(Dunamai)는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국가자격증을 획득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네팔 장애인직업재활 센터 사진>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 "글로벌 아동 에드보커시를 펼치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었던 것처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세계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슈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에드보커시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아동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물 개발 사업 빈곤국 아동질병의 80%는 부적절한 식수 위생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수와 위생시설, 위생상태가 개선되면 질병 발병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주민과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됩니다. 해외수자원 후원은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물개발, 빗물 저장 탱크, 정수시설, 위생시설 등을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님의 일상 가운데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평범할 수 있는 하루에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_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아동청소년지원 ♥ 미혼한부모지원 ♥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대기아동 지원캠페인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입양대기아동이 친부모와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413일'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 입양부모도 함께 채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빈 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아기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골든타임. 세상에서의 처음을 홀로 겪어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413일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세요. # 입양대기아동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 고창석 · 이정은 부부 홍현희 · 제이쓴 부부 “너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아이란다. 어디 가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너희들은 지켜진 아이들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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