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영역

  • 참여단체
  • 활동영역

전체 : 29 (1/3 page)

확인
  •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_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등록일2019-09-05
    • 단체명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아동청소년지원 ♥ 미혼한부모지원 ♥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대기아동 지원캠페인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입양대기아동이 친부모와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413일'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 입양부모도 함께 채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빈 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아기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골든타임. 세상에서의 처음을 홀로 겪어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413일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세요.   # 입양대기아동의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 고창석 · 이정은 부부                                                         홍현희 · 제이쓴 부부 “너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아이란다. 어디 가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너희들은 지켜진 아이들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줘

  • [기아대책] 우물개발사업

    • 등록일2019-08-13
    • 단체명 기아대책

    우물 개발 사업   빈곤국 아동질병의 80%는 부적절한 식수 위생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수와 위생시설, 위생상태가 개선되면 질병 발병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주민과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됩니다. 해외수자원 후원은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물개발, 빗물 저장 탱크, 정수시설, 위생시설 등을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님의 일상 가운데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평범할 수 있는 하루에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기초교육사업 “모든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 등록일2019-09-20
    • 단체명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소외된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기 위해서는 아동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신념 하에, ​지역사회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정부, 학교 교사, 지역주민도 교육도 함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 시기에 아동이 적절한 교육을 받고 이후 초등학교에도 잘 적응하도록 영유아발달사업을 펼치고,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이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개발한 문해율 교수법을 국가 문해율 사업에 적용할 정도로 그 효과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저개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에서 배제되는 여자 아동을 위한 스쿨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여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초등교육 이수율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전체에 성별에 따른

  • [다일복지재단] 무상급식사업 - 밥퍼나눔운동본부

    • 등록일2019-09-03
    • 단체명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시작된 밥상공동체 밥퍼 나눔운동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불립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매일 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점심 진지를 대접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다일공동체 최초의 사역, 밥퍼 나눔운동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최초의 사역이며 섬김의 뿌리입니다. 한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지어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나누며 마음까지 나누는 것, 바로 다일공동체의 초심이었습니다. 밥퍼 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더 나아가 한 민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서로 밥을 퍼줄 그 날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   밥퍼 나눔운동본부 http://dail.org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황물로 8

  • [한국컴패션] 어린이 양육

    • 등록일2019-09-19
    • 단체명 한국컴패션

    ​ ​컴패션은 어린이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결연 후원을 통해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 어린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기적의 주인공으로 세워 나갑니다. ​ ​ ​ ​ ​ ​ ​

  • [하트-하트재단] 국내 아동, 문화복지 지원사업

    • 등록일2019-09-10
    • 단체명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동안 하트-하트재단은 특화되고 전문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실천하여 우리 사회의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의료비지원사업, 문화를 매개로 한 문화복지사업,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 전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대표적으로 문화복지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기에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각종 교육과 치료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창단하였고, 문화복지사업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교육지원 시각장애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각

  • [한국 컴패션] 태아∙영아 생존 지원

    • 등록일2019-09-19
    • 단체명 한국컴패션

    ​ 컴패션은 0~1세의 아기들을 살릴 뿐만 아니라, 엄마들을 도와 생존 이후의 양육까지도 책임집니다. 아기와 엄마의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등의 의료 지원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교육과 직업 교육을 비롯한 어머니 교실을 운영하며 그룹 놀이 활동과 연령별 맞춤 교육 등의 영∙유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 ​ ​

  • [다일복지재단] 무료병원 - 다일천사병원 & 다일작은천국

    • 등록일2019-09-03
    • 단체명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취약계층을 위한 개신교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 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 천사병원 ​ ​다일 천사병원의 개원 475,000원 청량리 뒷골목 직업여성들이 모아준 이 돈을 시작으로 1004운동과 함께 2002년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이 개원했습니다. ​ 국내 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 정부기관의 지원과 도움없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국내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입니다.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웃과 제 3세계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아동들을 위해 내과, 정신과, 산부인과, 치과를 기본과목으로 자원봉사 의료진과 협력하여 진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의 빈곤 지역 및 긴급구호 발생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다일 천사병원 http://dail.org 주소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 다일 천사병원 설립일 2002.10

  • [기아대책] HOPE CUP

    • 등록일2019-08-13
    • 단체명 기아대책

    HOPE CUP 2016년 기아대책에서 전세계 최초로, 10개국 해외 결연아동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축구대회를 시작하였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HOPE CUP은 120명의 결연 아동이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입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등록일2019-09-05
    • 단체명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처음으로
1 2 3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