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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사업 기아대책은 교회의 역할을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실천하며, 이웃의 필요를 위해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기아대책은 교회의 사명을 인식하고 교회가 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 후원은 비좁은 예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모습으로 교회가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HOPE CUP 2016년 기아대책에서 전세계 최초로, 10개국 해외 결연아동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축구대회를 시작하였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HOPE CUP은 120명의 결연 아동이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하트-하트재단은 더러운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실명은 단순히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과 빈곤의 근본이 되는 문제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 더해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하트-하트재단은 세계 실명인구의 90%가 거주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기 위한 안보건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 "글로벌 아동 에드보커시를 펼치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었던 것처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세계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슈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에드보커시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아동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동안 하트-하트재단은 특화되고 전문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실천하여 우리 사회의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의료비지원사업, 문화를 매개로 한 문화복지사업,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 전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대표적으로 문화복지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기에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각종 교육과 치료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창단하였고, 문화복지사업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 시각장애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각
컴패션은 0~1세의 아기들을 살릴 뿐만 아니라, 엄마들을 도와 생존 이후의 양육까지도 책임집니다. 아기와 엄마의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등의 의료 지원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교육과 직업 교육을 비롯한 어머니 교실을 운영하며 그룹 놀이 활동과 연령별 맞춤 교육 등의 영∙유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빈곤아동들이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영양·보건지원 및 그 외 필요한 사회정서적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과서, 학용품, 교복, 도서, 교사급여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제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비, 건강검진비, 구충제, 의료비 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탄자니아 아동지원 사업 사진> 아루샤, 엔키카렛, 싱기다 학교와 투마이니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동결연 중점 사업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동교육 지원 뿐 아니라 생계 및 의료보건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자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년에는 싱기다 뉴비전스쿨 건축을 완공되어 300명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기초교육사업 “모든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소외된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기 위해서는 아동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신념 하에, 지역사회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정부, 학교 교사, 지역주민도 교육도 함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 시기에 아동이 적절한 교육을 받고 이후 초등학교에도 잘 적응하도록 영유아발달사업을 펼치고,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이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개발한 문해율 교수법을 국가 문해율 사업에 적용할 정도로 그 효과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저개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에서 배제되는 여자 아동을 위한 스쿨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여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초등교육 이수율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전체에 성별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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