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 ![]()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지원캠페인 책가방을 메고 싶은 아이, 스레이놋
![]() 스레이놋은 매일 아침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지만, 학교에는 가지 못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스레이놋은 일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스레이놋이 살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내 철거민 정착촌. 이 마을에는 일하시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레이놋은 그 아이들의 언니와 누나가 되어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책 대신 책임감만 짊어진 아이, 언제쯤이면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스레이놋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힘이 되어 주세요. ![]() “사랑을 행동으로” |
태그
이전글 | [하트-하트재단] 해외 안보건지원 사업 |
---|---|
다음글 | [홀트아동복지회] 국내지원사업_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