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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 "글로벌 아동 에드보커시를 펼치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었던 것처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세계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슈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에드보커시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아동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의 수술비, 치료비 지원부터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 장애노인의 사회참여, 여가·건강지원까지 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6개 운영시설에서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사회재활,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3일 개최된 제16회 밀알콘서트 현장 사진>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통합 콘서트입니다. <굿윌스토어 사진>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직업재활 사업을 하고 있는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스토어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물품 수거, 재포장, 판매를 하며 최저생계비 이상의 근로수익을 얻도록 하여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밀알
밥퍼나눔운동본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시작된 밥상공동체 밥퍼 나눔운동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불립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매일 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점심 진지를 대접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 최초의 사역, 밥퍼 나눔운동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최초의 사역이며 섬김의 뿌리입니다. 한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지어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나누며 마음까지 나누는 것, 바로 다일공동체의 초심이었습니다. 밥퍼 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더 나아가 한 민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서로 밥을 퍼줄 그 날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 http://dail.org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황물로 8
HOPE CUP 2016년 기아대책에서 전세계 최초로, 10개국 해외 결연아동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축구대회를 시작하였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HOPE CUP은 120명의 결연 아동이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다일복지재단] 무료병원 - 다일천사병원 & 다일작은천국
다일천사병원 취약계층을 위한 개신교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 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 천사병원 다일 천사병원의 개원 475,000원 청량리 뒷골목 직업여성들이 모아준 이 돈을 시작으로 1004운동과 함께 2002년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이 개원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 정부기관의 지원과 도움없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국내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입니다.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웃과 제 3세계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아동들을 위해 내과, 정신과, 산부인과, 치과를 기본과목으로 자원봉사 의료진과 협력하여 진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의 빈곤 지역 및 긴급구호 발생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일 천사병원 http://dail.org 주소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 다일 천사병원 설립일 2002.10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사업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
세이브더칠드런은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진, 가뭄, 분쟁 등 재난으로 아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긴급구호활동을 벌입니다. 인명구조와 구호물품 전달뿐 아니라 조기 복구, 재건, 장기적인 예방과 대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인도적지원이라 부릅니다.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주의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 직후 동유럽 아동 지원부터 시작해 100년 가까이 한국전쟁,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재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특히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재난 상황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교육 분야 주도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 등을 운영하며 아동을 보호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일상성을 회복하고 위기상황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생존과 안전, 위생, 건강, 교육,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
개발도상국 빈곤아동들이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영양·보건지원 및 그 외 필요한 사회정서적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과서, 학용품, 교복, 도서, 교사급여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제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비, 건강검진비, 구충제, 의료비 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탄자니아 아동지원 사업 사진> 아루샤, 엔키카렛, 싱기다 학교와 투마이니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동결연 중점 사업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동교육 지원 뿐 아니라 생계 및 의료보건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자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년에는 싱기다 뉴비전스쿨 건축을 완공되어 300명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기초교육사업 “모든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소외된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기 위해서는 아동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신념 하에, 지역사회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정부, 학교 교사, 지역주민도 교육도 함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 시기에 아동이 적절한 교육을 받고 이후 초등학교에도 잘 적응하도록 영유아발달사업을 펼치고,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이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개발한 문해율 교수법을 국가 문해율 사업에 적용할 정도로 그 효과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저개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에서 배제되는 여자 아동을 위한 스쿨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여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초등교육 이수율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전체에 성별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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