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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 상임대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행복한 유산기부

  • 작성자정형석
  • 소속 밀알복지재단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사람이 죽은 다음에도 후손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는 날 동안에 세상의 귀감이 되도록 잘 살아야 하겠지만 죽을 때 잘 죽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어떻게 죽어야 잘 죽는 것일까? 쉬운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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