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순 이사장] 유산 기부 운동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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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모은 재산이 죽은 후, 그냥 흩어지면 슬프잖아. 돈은 본인이 힘들여 벌지 않으면 의미 없는 거야. 재산 물려준다고 자식들이 더 잘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자식 망치기 십상이야” 2018년 10월 고려대에 전 재산 400억을 기부한 김영석씨(91)와 부인 양영애씨(83)가 남긴 말입니다. 400억을 기부한 이들 부부는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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