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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고] 정의연 사태로 NGO의 존재 의미가 무너져선 안 된다

  • 등록일2020-07-09
  • 소속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정의연 사태로 NGO의 존재 의미가 무너져선 안 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기부를 했다는 사람과 앞으로 기부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고 자원봉사 또한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부에 관한 질문에서 2013년 조사 대상자의 34.6%가 '기부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2019년에는 25.6%로 줄었고, '향후 기부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2013년 48.4%가 '그렇다'고 응답했지만 2019년에는 39.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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