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생태계 혁신으로 새로운 NGO 비즈니스 모델 개척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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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에서의 일은 남, 특히 '아동'을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이를 도우려는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일이 많을수록 오히려 행복이 커진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 한국월드비전은 투명성 증대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NGO 출신 벤처 기업 분사 등 다양한 '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국내 넘버원 NGO 기구로서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싶었다"고 말하는 조명환 회장을 만났다. 새로운 월드비전 3.0 시대에 대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블로그에서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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