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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삼각지에 550평 규모의 공익 활동 공간 운영

  • 등록일2022-04-11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서울 백범로 '삼각지'에 전용면적 1815㎡(약 550평) 규모의 공익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공익 활동 공간 삼각지에는 비영리 공익 활동가 및 단체를 위한 사무 공간이 총 33석,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1인 자유 이용 공간 32석, 소음 차단방(폰부스) 5석, 협력회의실 8개, 열린 업무 공간 6개 등이 설치됐다.


파이낸셜뉴스  2022.03.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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