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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단독]`제2의 윤미향` 없도록…국세청, 시민단체 회계부정 칼 뺀다

  • 등록일2022-04-11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국세청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시민단체 공금유용 및 회계부정과 관련해 칼을 꺼내 드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부금 모집 및 사용의 투명성을 높여 `제2의 윤미향 사태(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의혹)`를 막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에 맞춰 발 빠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데일리  2022-03-29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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