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단독]`제2의 윤미향` 없도록…국세청, 시민단체 회계부정 칼 뺀다
|
---|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국세청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시민단체 공금유용 및 회계부정과 관련해 칼을 꺼내 드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부금 모집 및 사용의 투명성을 높여 `제2의 윤미향 사태(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의혹)`를 막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에 맞춰 발 빠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데일리 2022-03-29 오후 10:04 > 이데일리 바로가기(클릭) |
이전글 | [경기일보] '비영리'에 한정됐던 경기도 장애인 문화예술 공모, 올해부터 대상 확대 |
---|---|
다음글 | [헤럴드결제] [특별기고] 뜻깊은 기부를 위한 두 가지 방법, 공익신탁과 유산기부신탁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