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서울경제] 美 기업들, 재단 만들어 공익활동…정부는 파격 稅혜택으로 힘 실어

  • 등록일2022-05-17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다시 기업을 뛰게 하자]

<3>기업가정신 훼손하는 반기업 정서-해외선 반기업 정서 해소 어떻게

공해병 공분 시달리던 日 게이단렌

수십년 간 현장 찾아가 기업 교육

英은 정부 주도 '기업가정신 캠페인'


1960년대 일본에서 보고되기 시작한 ‘미나마타병’ ‘이타이이타이병’ 등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일본 공장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로 발생한 4대 공해병으로 일본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는 하늘을 찔렀다.

최악의 반기업 정서를 정면 돌파한 것은 일본 경제 단체와 기업들이었다. 기업의 환경 규제가 심해지며 공해병이 줄어들었지만 반기업 정서는 여전했다. 일본의 경제 단체 게이단렌과 기업은 1970년대부터 사회적 책임 보고서를 내고 사회 공헌과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경제  2022.05.15 18:25

> 서울경제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국세청]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 투명한 기부문화·편리한 연말정산 둘 다!
다음글 [조선일보더나은미래] “사회적금융 활성화하려면 ‘소셜택소노미’ 만들어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