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파이넨셜뉴스] "주기적 지정제·표준감사시간제, 비영리 공공부문까지 확대해야"

  • 등록일2022-07-21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부실감사 주요 원인으로 지목

'감사시간 부족문제' 해결해야

비영리 회계개혁 법안 계류중

"회계사각 해소를" 목소리 커져


회계개혁 바람이 비영리 공공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 학교법인, 공동주택, 공익법인 등 비영리부문이 대부분 회계감사의 사각지대로 꼽히면서 비영리부문의 회계개혁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0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태는 이러한 업계 주장에 불을 지폈다. 비영리단체 회계에 대한 감사 공백이 빚은 참사에 정치, 학계, 회계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파이넨셜뉴스  2022.07.20 18:25

파이넨셜뉴스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국민일보] 공익기부에도 세금 매기는 韓… “英처럼 유산기부법 필요”
다음글 [법률신문뉴스] 수탁자만이 단독 사후수익자가 되는 유언대용신탁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