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중앙일보] ‘제2 정의연 사건’ 없게, 감사 고삐 조인다

  • 등록일2022-08-11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감사원은 8일 “10일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실태 및 보조금 관련 업무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보도자료에 “얼마 전 모 민간단체의 국고보조금 회계부정 문제가 제기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비영리 민간단체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썼다.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2022.08.09 00:06

중앙일보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국민일보] “유산 기부 확산 위해선 유언장 쓰는 문화부터 정착돼야”
다음글 [머니투데이] "공익법인 주식출연 규제 완화 필요...기업 승계 활성화·기부 촉진 효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