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유산 기부 확산 위해선 유언장 쓰는 문화부터 정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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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2번, 국회의원 5번을 한 원혜영 전 의원에게 요즘 관심사는 정치가 아니라 ‘죽음’이다. 지난 20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그만두고 ‘㈔웰다잉문화운동-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원 대표는 우리 사회에 인간으로서 존엄과 품격을 잃지 않고 삶을 마무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웰다잉문화운동 사무실에서 원 대표를 만나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들었다. 국민일보 2022-07-21 03:04 >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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