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알림공간
  • 보도자료

[국민일보] “유산 기부 확산 위해선 유언장 쓰는 문화부터 정착돼야”

  • 등록일2022-08-25
  • 작성자한국자선단체협의회

부천시장 2번, 국회의원 5번을 한 원혜영 전 의원에게 요즘 관심사는 정치가 아니라 ‘죽음’이다. 지난 20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그만두고 ‘㈔웰다잉문화운동-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원 대표는 우리 사회에 인간으로서 존엄과 품격을 잃지 않고 삶을 마무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웰다잉문화운동 사무실에서 원 대표를 만나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들었다.


국민일보 2022-07-21 03:04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KBS NEWS] 원혜영 “죽음은 필연, 미리 결정하고 준비해야…웰빙의 완성이 웰다잉(Well-Dying)”
다음글 [중앙일보] ‘제2 정의연 사건’ 없게, 감사 고삐 조인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