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더나은미래] 부자나 고령자만 유산기부? 2030세대 동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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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몰랐다. 딸이 마흔셋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지, 또 유산을 사회에 환원할 마음을 먹었는지도. 지난 2019년 9월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던 강준원씨에게 수원시 공무원과 비영리단체 관계자가 찾아왔다. 외동딸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과 함께 고인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2022.10.25 07:11 > 조선일보더나은미래 바로가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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