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기부 방식 다양성을 가로막는 세법 개정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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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초록우산을 비롯한 많은 공익법인들과 자선단체들이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한다. 반가운 후원자들의 후원 문의는 사회복지사들에겐 따뜻한 연료다. 경제가 어렵다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보내 주는 후원자들이 있어 우리 사회 나눔선순환이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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