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익법인, 사회문제 해결 위한 ‘착한 투자’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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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사회투자’가 공익법인의 새로운 역할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익법인 사회투자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공익법인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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