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비영리법인 ‘4월의 악몽’ 사라진다...클릭 한번에 결산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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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비영리법인 생존은 투명성에 달려있습니다. 기부받는 사람과 기부하는 사람이 서로 신뢰하기 위해선 투명성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이죠.” 29일 신한회계법인 박대호 회계사는 서울 송파구 스카이31컨벤션에서 영림원소프트랩이 주최한 ‘비영리법인 결산신고 가이드’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매년 4월이면 결산과 신고에 매달려야 하는 비영리법인들을 위해 영림원소프트랩이 솔루션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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