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부금 급감… 후원단체도 ‘코로나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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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등 자선단체 활동 축소, 연탄 기부 줄어… 혈액 수급도 부족 취약계층을 돕는 후원단체들도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몇 차례 이어진 국내 대유행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개인 기부 등이 크게 줄었던 탓이다. 후원금 감소뿐 아니라 방역수칙 강화로 취약계층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기 어려워진 상황도 자선단체의 활동폭을 축소시켰다. 국민일보 2021.01.15 04:08 > 국민일보 바로가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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